명절 설날 풍습 전통 놀이
설 날은 일제 강정기에 양력 1월 1일을 신정 음력 1월 1일을 구정으로 구분했다.
일제 강정기에 일본은 자기들이 사용하는 양력 기준으로 설날을 고집하고 조선인 전통을 없애기 위해
음력 설날을 탄압하고 박해 했다.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의 설날은 1월 1일 (구정)입니다.
설날의 대표 풍습은 설날 아침에는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는 석이 대표적인 풍습입니다.
아침에 떡국을 먹고 한 살을 먹는다고 하죠, 차례를 지내고 나서 어른들께 옷 단정히 입고 세배를 하죠.
세배를 하며 ,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답례로 세뱃돈이나 덕담을 해주죠.
복조리 아시죠 조리는 본래 쌀을 이는 도구며 풍요로운 새해의 복을 담는다는 의미에서 방에 매달아 놓아 두죠.
또한 설에 빠져서는 안 되는 전통 놀이가 있죠, 윷놀이 , 연날리기,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등...
윷놀이는 윶판은 하늘의 별자리 28수를 표시하고, 판의 중심축은 북두칠성을 가리킵니다.
윶판 카의 점은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겨 다는 의미입니다.
연날리기는 나쁜 액운들을 연에 실어 날려 보낸다. 의미가 있다.
삼국시대에 전쟁을 하며 적군을 물리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제기차기는 엽전을 종이로 싸거나 풀을 묶어 제기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팽이 자기는 조선시대 기록에는 핑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됨.
투호놀이는 옛 날 , 궁이나 양반집에서 놀이을 했으며, 방법은 항아리에 화살을 던져 항아리 안에 들어가면
승리하는 겁니다.
올 설날에는 가족들과 재미있게 전통 놀이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