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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여름철 피부관리

by 초코_수달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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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피부가 가장 많이 상하는 계절은 여름입니다.

여름은 태양 광선이 가장 강한 계절입니다.

당연한 자외선 지수도 높으며,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이므로 자외선에 노출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피부관리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자외선에 만성적으로 노출이 되면 피부의 구성 성분인 교원 섬유와 탄력섬유의 변성이 생겨서 피부가 두꺼워지고 

주름살이 형성되는 등 피부 노화가 빨리 일어난다.

피부 면역체계의 손상이 일어나서 가장 중대한 반응인 피부암 발생이 증가하게 됩니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필수입니다.

얼굴 중에 이마와 콧등, 광대뼈는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곳입니다.

세안을 할 때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온도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덥다고 너무 차가운 물을  썼다 피지나 화장품 잔여물이 제대로 씻기지 않아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시로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날 물수건으로 손을 닦으면 먼지가 묻어 나오는 것을  경험해본 적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세안 및 샤워를 어느 때보다 꼼꼼하게 해야 합니다.

 

늘어나 모공 관리 법

피지량이 늘면 모공이 커지면서 피부가 쳐지고 늙기 때문에 피부의 온도를 조절해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여드름 및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므로 세심하게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여드름이 많이 날 때는 꼼꼼하게 세안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용 비누 또는 클렌징 폼을 이용해 하루에 3번 정도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고 모공을 막는 진한 메이크업은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피지를 지나치게 제거하면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지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므로 건강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필수입니다.

 

수분크림 사용 하루 물을 많이 섭취 

수분 보습에 가장 좋은 것은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을 마시면 수분을 채워주는 동시에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물은 너무 차갑지 않은 물을 마셔야 합니다.

 

물을 마시면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특히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간 수소수는 피부에 꼭 필요한 활성산소를 많이 발생시켜 피부에 생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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