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음식
오리고기는 불포화 지방이 많아 다이어트를 할 때 섭취할 수 있는 지방 식품으로 적절합니다.
전복과 마찬가지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과 피로회복에 탁월 합니다.
또한 피부미용과 건강한 모발에도 좋고,여성분들은 꼭 챙겨 드시면 좋습니다.
원기회복 으로 인삼이죠~ 인삼은 사포닌과 폴리페놀을 함유한 식품으로 따뜨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차고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에게 좋습니다.
그리고 인삼은 식후보다는 식전에 드시는게 좋습니다.
낙지는 생으로 먹으면 더욱 힘이 난다는 말이 있지요. 남성이 특히 선호하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낙지에는 타우린 같은 아미노산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를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시래기에는 비타민 ,미네랄,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철분이 함유하고 있어 빈혈을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줍니다.
겨울철 그늘에 무청을 말리는데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면서 영양성분들이 농축되면서 본래 무청보다 풍부한 영양가를 갖게 되어 겨울철 보양식으로 많이 먹습니다.
브로콜리는 버섯과 마찬가지로 겨울철 보양음식으로 먹으면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비타민 c와 섬유질이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으며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많이 먹습니다.
또한 철분,비타민B,E,K 칼슙 등이 풍부해 뼈건강,시력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꽃게의 단백질에 로이신,아르기니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비만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꽃게의 껍질에는 칼슘이 여성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하고 철분 흡수율이 높아 여성 생리장애 치유를 돕기도 합니다 .
효능
면역력 높여주는 굴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부터 2월까지는 굴이 맛나는 계절입니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만큼 갈슘,단백질,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풍부한 아미노산으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굴은 진한 바다향과 본래 식감을 즐기기위해 날것으로 섭취해도 좋습니다.
단호박은 사계절 내내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주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단호박의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면역력 강화는 물론 시력과 피부 건강에도 좋습니다.
보양식으로도 즐겨 먹습니다.
단호박을 쪄서 각종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만들어 먹거나 단호박죽으로 만들어 두면 쉽고 간편하게 결울 보양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과메기는 겨울 냉동 상태의 꽁치나 청어를 10일 동안 얼리고 녹이고 반복하여 말려내는 과메기는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과메기를 말리는 과정에서 DHA,오메가3 지방산 등이 증가해 영양이 높습니다.
또한 아스피라긴산을 함유하고있으며 숙취 해소에도 좋습니다.
소고기 보다 16배 많은 비타민A와E,P핵산이 풍부해 눈 건강,피부노화 예방 ,체력 저하, 뇌기능 쇠퇴 방지에 뛰어나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