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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체력 트레이닝의 원리와 원칙

by 초코_수달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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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와 원칙

 

운동 중에 신체의 각 기관 및 조직에 요구되는 활동 수준은, 안정 시의 그것에 비해 높다.

또한 운동 강도가 늘면, 그 수준도 상승한다. 그 사이 운동에 관여하는 기관과 조직은 활동 수준이 안정 시 보다 높은 쪽이다.

운동 중에서 신체가 나타나는 활동 수준의 상승은 운동 스트레스의 해제 , 즉 운동 중지에 의해 머지않아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온다.

일시적인 것이며 변화를 규칙적으로 반복하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는 것에 따라서 신체의 기관과 조직은 보다 강한 운동 스트레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되며, 질, 분량의 양면에 있어서 보다 높은 활동 수준을 발휘하기 쉬운 것으로 변화를 이룰 가능성을 지속한다.

일련의 과정이[트레이닝] 혹은 [운동처방]이고, 그것에 의해 신체에 생기는 바람직한 변화를 [트레이닝 효과] 라부르며,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트레이닝으로는 그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운동 스트레스의 내용이 맞는 쪽이 채용된다.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운동 스트레스의 내용과 그 효과와의 관련에 고려하여야 하는 공통 원리가 존재한다. 즉, [과부하(over-load) ] , 특이성(specihcity), 가역성(reversibility)의 3개의 원리이다.

 

과부하 원리

트레이닝에 의해 새로운 적응을 신체에 가져오려고 하는 것 이며, 일정 수준의 운동 스트레스를 신체에 줘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원리는 어느 종류의 운동을 트레이닝으로 해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강도 , 운동 시간의 조건, 운동 빈도의 조건 각 조건이 설정되게 된다.

 

특이성의 원리는 신체 형태 기능으로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우선 트레이닝 중에 가장 이용된 에너지 공급계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퍼포먼스가 증가한다.

즉 운동 스트레스를 주는 쪽으로서, 실제의 트레이닝 수단으로 유지하는 동작 양식, 혹은 근의 활동 양식, 힘 및 스피드의 발휘 수준을 반영하는 변화가 퍼포먼스로 생긴다.

 

가역성의 원리는 트레이닝에 의해 획득한 효과가 영속적인 것으로는 ,트레이닝 중지 혹은 운동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서 규칙성이 없어지면 머지않아 소실하여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 감소 정도 및 경시적 변화 양상은 기능에 의해 다름과 동시에 효과를 획득하는데 이른 트레이닝 내요의 영향도 받는다.

유산소성 트레이닝을 주 5일,5주일간 실시한 다음 빈도를 바꿔 트레이닝을 계속하면, 최대 산소 섭취량은 주 1일 2일의 경우에 저하하고 주 3일에는 유지로 멈춘다. 주 4일에는 더욱 증가하였다고 하는 보고도 있다.

이상 3개의 원리는 트레이닝 내용을 결정하는 기준 및 실시에 동반하는 효과의 현상을 가장 확실하게 나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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